[펀펀한 현장] ‘SBS 연예대상’ 포토월에서도 예능인 끼 뿜뿜
SBS Biz 백승철
입력2018.12.29 19:13
수정2018.12.29 19:13
올해를 빛낸 SBS 예능인들의 축제, '2018 SBS 연예대상'이 이날 열렸다.
'런닝맨', '정글의 법칙', '집사부일체',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 '불타는 청춘' 등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들은 포토월에서도 넘치는 재치와 끼로 예능인의 면모를 뽐냈다.
박수홍-한고은-김종국, '연예대상 MC 맡았어요'
'SBS 장수 예능' 런닝맨의 얼굴들
예능으로 만나는 사부들의 인생과외, 집사부일체 팀
동상이몽, 커플들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
'정글의 법칙'을 대표해 참석한 강남-전혜빈, '김병만 족장은 못 왔어요'
이상민-임원희, '우리가 미운 우리 새끼'
'영원한 대상 후보' 신동엽
김영철-붐, '어디서나 넘치는 끼, 포토월이 들썩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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