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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모나르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키즈 클럽 겨울 캠프 ‘Tackling with Jack Frost’ 운영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2.27 09:00
수정2018.12.31 13:04

지난 50년간 어린이 미술용품 개발과 미술대회 개최에 힘써온 모나미에서 개발한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 모나르떼가 아이들의 재능을 키우는 반얀트리 키즈클럽 겨울 캠프에 참여한다.

12월 17일부터 1월 17일 주중(월~목)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키즈클럽에서 운영되는 ‘Tackling with Jack Frost’ 겨울 캠프'에는 신나는 겨울놀이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조화롭게 발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 모나르떼 클래스는 만 6세이상 참여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 모나르떼 전문 강사와 함께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와 연계된 인문학 스토리를 다양한 융합체험을 통해 쉽게 인문학을 즐기며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Tackling with Jack Frost’ 겨울 캠프 프로그램은 Day pass 또는 Week pass로 참여 가능하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키즈 클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모나르떼는 13세기부터 20세기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 역사, 예술, 과학, 경제 분야의 135개의 인문학 스토리를 미술로 체험하는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융합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 대상 '전문 교사연수', 학부모 대상 '부모 교육'과 프리미엄 멤버십 호텔 및 공공기관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문학 융합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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