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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文정부 향한 ‘응징의 시그널’…데드크로스 넘기면 회복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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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12.24 15:03
수정2018.12.24 15:0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원일희


- 출연 : 이종근 전 데일리안 논설실장, 서정욱 변호사, 김종욱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연구교수

Q. 국정지지율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여론조사 전반적으로 긍정 평가가 떨어지고 부정 평가가 오르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경제라는 평가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文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일시적 현상?
- 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률 45% 최저치


- 靑, 文 지지율에 "민심 겸허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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