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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모바일 ‘다보냄’, 다양한 업종에서 단체문자 활용한 문자마케팅 문의 증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2.24 11:02
수정2018.12.24 11:02

대량문자 발송 플랫폼 ‘다보냄’을 운영하는 케이피모바일(대표 김길수)은 최근 다양한 업종의 기업 및 개인고객의 단체문자를 활용한 문자마케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NS 등장과 함께 마케팅채널이 다변화 되면서 홍보 방법도 다양해 지고 있는 지금, ‘단체문자’를 활용한 문자마케팅은 많은 기업 및 개인사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문자 수신 동의를 한 고객들에게 신상품 출시, 할인, 증정 프로모션, 쿠폰 발행 등의 문자 발행으로 기업의 서비스나 상품에 대해 알릴 수 있고, 등급별 혜택 알림, 기념일 축하 등 고객 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체문자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 대량의 문자를 단시간에 발송이 가능 △ 높은 문자 수신 성공률 △ 저렴한 발송비용 등을 고려하여 단체문자 발송 사이트를 선택, 이용해야 한다. 14년간 단체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케이피모바일의 단체문자 발송 플랫폼 ‘다보냄’은 10만 이상의 다양한 산업군 및 업종의 고객들이 이용 중에 있다.

‘다보냄’은 △ 발송 및 결과내역 실시간 제공 △ 95% 이상의 높은 문자전송 성공율 △ 시간당 1,000만건 이상 발송이 가능한 집중/대량 메시지 전송능력 △ 발송 성공건에 한해 과금/충전금액의 사용기간 제한 없음 등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업의 모바일 마케팅 진행에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케이피모바일 이성신 전략기획팀장은 “SNS, 카카오 비즈메시지는 앱 설치 또는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야만 확인이 가능하지만, 문자는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과 고객이 수신받은 메시지의 98%가 읽히고, 그 중 93% 3분안에 읽히는 즉시성과 열람율 때문에 다양한 업종의 고객들의 단체문자를 활용한 문자마케팅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케이피모바일은 14년간 다양한 산업군, 업종별 고객에게 서비스하며 경험한 문자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부분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피모바일은 단순한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아닌 문자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와 기업의 매출과 직결되는 마케팅과 고객관리까지 컨설팅 하는 대한민국 통합 문자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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