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TI(왁티), 90주년 맞은 미키마우스 포함한 ‘디즈니 핑거하트 장갑5종’ 선보여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2.20 15:26
수정2018.12.20 15:26
글로벌 스포츠·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WAGTI(왁티,대표이사 강정훈)가 월트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즈니 핑거하트 장갑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디즈니 핑거하트 장갑’은 올해 탄생 90주년을 맞이한 미키마우스를 필두로 내년 신작 개봉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곰돌이 푸와 겨울왕국엘사 장갑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장갑의 손등부분에는 자수로 디자인된 디즈니 캐릭터들이 부착되어 귀여움을 더했다. 미키마우스 장갑에는 캐릭터 외에도 귀여운 바지 단추 디자인이 손목 부분에 반영되었고, 겨울왕국 엘사장갑에는 하얀 눈꽃 무늬가 제품 전체를 장식하는 등 캐릭터별 개성도 돋보인다. 핑거하트 디자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디자인 특허를 받았으며 스마트폰 터치 기능도 겸하고 있다.
판매액의 일부는 한국심장재단에 기부, 심장병 환우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WAGTI(왁티) 정동민 팀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뜨거운 응원 열기를 전해줬던 WAGTI(왁티)의 핑거하트 장갑이 우리 모두의 동심 속 친구들인 디즈니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며 “디즈니 핑거하트 장갑을 통해 우리의 손가락으로 만드는 희망의 하트가 심장병 환우 및 환우 가족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핑거하트 장갑’은 WAGTI(왁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에만 있는 손가락 하트 문화를 알리고자 개발한 공식 기념품이다. 평창 올림픽 전후로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SNS를 통해 인증한바 있다. 폐막식 피날레에서 각국의 선수들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핑거하트 장갑을 착용하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해 많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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