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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정부, 3기 신도시 입지 확정…집값 안정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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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12.19 19:38
수정2018.12.19 20:51

■ 비즈플러스 '집중분석' - 두성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지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2기 신도시 광역교통망도 조기에 구축하기로 했는데요. 향후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짚어보겠습니다.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Q. 오늘 3기 신도시가 들어설 지역으로 선정된 남양주, 하남, 인천 계양, 과천 어떻게 평가하세요?

Q. 서울에서 그리 가까운 곳들이 아닌 곳도 있어서 교통대책이 중요할텐데요. GTX 중심으로 짜여졌던 데, 어떨까요?

Q. 이들 4곳에서 투기바람 부는 거 아닐까요?

Q. 서울시가 결국은 그린벨트를 풀지 않기로 했는 데, 서울시가 끝까지 입장을 굽히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Q. 박원순 시장이 서울에 8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했는 데, 예상보다 많네요?

Q. 이를위해 상업과 준주거지역의 용적률과 역세권의 용도지역을 올리겠다고 했는 데, 어떻게 하겠다는 지 쉽게 설명해주시죠?

Q. 서울시가 유후뷰지로 내놓은 곳이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 등인데, 입지 여건이 어떻습니까?

Q. 서울시의 공급대책을 평가해주시면요?

Q. 서울시 공급대책을 포함해 오늘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대책이 향후 정책 취지대로 집값 안정에 효과를 보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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