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나나, 2018 대한민국한류대상 문화관광대상 수상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2.17 16:01
수정2018.12.17 16:01
뷰티 글로벌 브랜드 꼼나나(commenana) 박제희 대표와 설은 대표가 지난 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한류대상 '문화 관광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한류대상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안민석)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대한민국 한류를 이끄는 주역들을 위한 자리를 빛내기 위해 마련한 한류대상 시상식이다.
이번 한류대상에서는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특별상 등 6개 부문 총 30개 분야의 전문가 및 한류를 빛낸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꼼나나는 2016년에 설립된 뷰티 글로벌 브랜드로 3년간 30여 차례 아시아 전역의 뷰티 세미나, 뷰티포럼, 뷰티쇼 등 다양한 콘텐츠로 뷰티산업 문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2018년에는 상해, 신천, 북경, 베이징, 태국, 호치민, 말레이시아 등 한류의 영향이 큰 동남아시아 주요국들에서 후배 양성 및 k-뷰티를 알리는데 앞장 섰으며, 2019년에는 중국 진출을 목표로 1인 미디어, 유투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적인 뷰티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꼼나나 박제희, 설은 대표가 한류문화 부흥에 앞장서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아시아권의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선진화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서양 국가로 유학을 하는데 이러한 기술이 사실은 아시아인보다는 서양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적합한 교육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두 대표는 아시아 문화, 체형, 감성을 반영하여 아시아권에 맞는 헤어, 메이크업 테크닉을 연구해왔고 지난 몇 년 간 후배 양성 및 k-뷰티 부흥을 목표로 아시아권을 돌아다니며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두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한류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더 큰 사명감 갖고 한국의 미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k-뷰티 교육 및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서양권에서도 k-뷰티를 알리기 위한 장을 여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류대상에서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 영화 ‘안시성’ 제작사인 ㈜영화사 수작과 스튜디오 앤뉴의 박재수 대표ㆍ장경익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 배우 박해진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SK하닉 성과급 1.4억 소식에…고3 수험생들 '이 과' 선택했다
- 2.[단독] 108억→18억 '뚝'…한화오션, 공정위 과징금 대폭 감액 확정
- 3.성과급에 부글부글…삼성전자 넉달만에 노조원 9배 폭증
- 4.국민연금 받는 어르신 생활비 걱정 덜어준다
- 5.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무너지는 영끌족
- 6.월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 깎는다…"일하면 손해" 끝?
- 7.'비명 지를 힘도 없다' 속타는 영끌족…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 8."주가도 날고 주머니도 두둑하고"…삼성전자 반도체 신났네
- 9.SK하이닉스 역대급 성과급...평균 1.4억씩 받는다
- 10."월 50만·3년 넣으면 2200만원 통장"…34세 넘어도 기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