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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디스이즈잇’ 해외진출 준비…10대 열정 표현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2.12 09:52
수정2018.12.12 09:52

국내 문화 콘텐츠가 보다 다양해지고 매니아 팬이 증가하며, 공연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20%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산업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중 매년 넌버벌 뮤지컬 부문 최다 관객수를 동원하고 있는 뮤지컬 ‘디스이즈잇’은 라이센스 뮤지컬 및 인기스타를 내세운 기존 뮤지컬과 다르게 미디어아트라는 장르와 K-POP 열풍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디스이즈잇(대표 김지훈)’은 국내시장에서 성공한 1차 뮤지컬 플랫폼 ‘디스이즈잇’을 토대로 더욱 더 풍성해진 2차 플랫폼 ‘디스이즈잇 & 미디어 아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달(12월)에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협약하여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한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0대들의 꿈과 열정을 표현한 뮤지컬 ‘디스이즈잇(This is It)’은 지쳐있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 공감을 선물한다. 일반적인 뮤지컬과 다르게 3D애니메이션 레이저와 EL와이어슈트를 입고 선보이는 스트릿댄스, 현대무용, 매직쇼 등은 관객들에게 가상현실의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디스이즈잇’은 ▲3D 애니메이션 레이져쇼 ▲LED 마이클잭슨쇼 ▲스트릿댄스쇼 ▲디제이쇼 등으로 구성된 70분의 넌버벌 뮤지컬이다.
마이클잭슨쇼는 국내 최초로 빛의 옷을 입은 마이클잭슨과 스파이더맨의 악당 옥토퍼스, 건담로봇이 등장하는 무대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스트릿댄스쇼는 현란한 비트박스, K-POP 음악과 함께 월드 클래스 댄서들이 선보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영화 ‘스텝 업’을 연상케한다. 



‘디스이즈잇’ 관계자는 “청소년을 키워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함이 조화롭게 융합된 공연을 만들고자 했다”며 “뮤지컬 ‘디스이즈잇’이 많은 관객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창의성을 북돋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초연한 뮤지컬 ‘디스이즈잇’은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문화예술회관 주관)에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6년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뮤지컬 부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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