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에어(SPYAIR) 모미켄&켄타, 12월 9일 밴드강좌 개최…“함께 연주하고 노래해요”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2.04 14:47
수정2018.12.04 14:47
일본 인기 록 그룹 스파이에어(SPYAIR) 멤버 모미켄(MOMIKEN)과 켄타(KENTA)가 오는 12월 9일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첫 밴드강좌 팬미팅을 갖는다.
전날 12월 8일 KBS아레나에서 2년만의 단독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다음날 멤버 두 명이 일본에서만 진행하던 밴드강좌 팬미팅을 처음으로 국내에서도 진행한다.
밴드 강좌는 멤버와 관객이 음악과 관련 없는 주제도 편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질문은 물론이고,멤버와 직접 스파이에어 곡을 연주하거나 멤버 연주에 맞춰서 스파이에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일종의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들의 팬 입장에서는 일생일대 처음으로 좋아하는 가수 멤버와 같은 무대에서 팀 노래를 할 수 있고 악기도 멤버 앞에서 연주하며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셈이다.
보기 드문 예외적인 이런 뜻 깊은 행사 밴드강좌는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 제공: (주)비에프케이 엔터테인먼트>
전날 12월 8일 KBS아레나에서 2년만의 단독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다음날 멤버 두 명이 일본에서만 진행하던 밴드강좌 팬미팅을 처음으로 국내에서도 진행한다.
밴드 강좌는 멤버와 관객이 음악과 관련 없는 주제도 편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질문은 물론이고,멤버와 직접 스파이에어 곡을 연주하거나 멤버 연주에 맞춰서 스파이에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일종의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들의 팬 입장에서는 일생일대 처음으로 좋아하는 가수 멤버와 같은 무대에서 팀 노래를 할 수 있고 악기도 멤버 앞에서 연주하며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셈이다.
보기 드문 예외적인 이런 뜻 깊은 행사 밴드강좌는 예스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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