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청룡 여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
SBS Biz 백승철
입력2018.11.24 14:40
수정2018.11.24 14:40
이날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였다.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부터 우아하고 여성미를 강조한 드레스까지, 색깔은 화이트지만 각기 다른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여배우들은 청룡의 레드카펫을 빛냈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 '노출 없이 우아한 자태'
김희애, '나이 잊은 청순 화이트'
한지민, '언제나 천사 미소, 러블리한 화이트 드레스 자태'
박보영, '뽀블리의 변신은 무죄'
이솜-서영희-김다미, '청룡 레드카펫 순백 드레스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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