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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트, 한예슬 패딩으로 순항…11월 대규모 블랙바이브 행사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1.13 14:19
수정2018.11.13 14:19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 등을 비롯해 한국판 ‘블프’도 등장할 정도로 11월은 쇼핑의 계절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에 바이브레이트에서도 11월을 맞아 블랙바이브(VLACK VIBE)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바이브 행사는 오는 11월 말부터 신상품을 포함 최대 9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쇼피스와 샘플 등 비판매 품목 또한 일부 판매될 예정이여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출시된 겨울 패딩은 현재 재고수량에 80% 이상이 판매되어, 추가 상품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빠른 판매추이에 맞춰 빠른 리오더와 더욱 다양한 상품을 추가적으로 출시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번 바이브레이트 패딩은 데일리룩과 오피스룩, 아웃도어 패션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을 보여줬으며, 이번 F/W 시즌 트렌드 패턴으로 꼽히는 레오파드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리쉬 한 겨울패딩으로 어반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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