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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귤만 들었겠나”…北에 보낸 귤 200톤 놓고 정치권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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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11.13 09:38
수정2018.11.13 09:42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귤 전쟁


우리 정부가 북한에 보낸 귤 200톤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 청와대, 송이 답례로 북한에 귤 200톤 선물
- 洪, 귤 북송 저격…"의심받을 만한 불장난"
- 홍준표 "귤만 들었다고 믿는 국민이 얼마나"
- 한국당에 부메랑 된 홍준표의 '귤상자' 발언
- "귤만 들었겠나" 洪 발언…당내서도 "지나쳐"
- 홍준표 '귤상자 의혹'에…박지원 "얄팍한 의혹"
- 전여옥 "귤 갖다바친다고 김정은 올까?…답답"
- 귤 북송에…나경원 "어떤 탱자로 변할지 우려"
- 정치판에서 '귤 논쟁'…"귤은 그저 귤일 뿐"
- 정의당 가세…"엉뚱한 물건 담는건 한국당 전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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