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로비 김태윤 ‘생명사랑’ 공연으로 소통하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1.02 16:04
수정2018.11.02 16:04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연장에는 생명사랑 대통령표창수상 기념앨범 발매에 맞춰서'생명사랑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공연은 기념앨범과 생명사랑프로젝트를 마치고 첫 번째 생명사랑공연이었다.
관객들은 장애인과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생명사랑공연의 참 뜻을 되새겼고 어린이합창단이 녹음에 참여했던 곡 '행복한 세상'을 시작으로 하야로비의 히트곡 '장미', '밤은 우리의 친구'에 이어서 생명사랑 토크로 진행했다. 이번 기념앨범에 신곡으로 수록된 '생명사랑(어쿠스틱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공연 마지막 순서, 지난 10월25일 '독도의 날'을 떠올리며 관객들과 함께 '홀로 아리랑'을 부르며 다시 한 번 나라사랑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끝으로 관객들과 기념앨범 싸인회,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시월의 마지막 날 가을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공연장주변을 아름답게 수놓은 야외 공연장 토크 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하야로비 김태윤은 ‘대학로 야외공연을 어느 공연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여 한 달에 1~2회 정도는 대학로 공연을 통하여 꾸준하게 젊은 학생들과 생명사랑의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향후 생명사랑의 대중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내년 초부터는 생명사랑토크 콘서트 전국순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윤과 함께 생명사랑 공연을 기획하는 KOH공연컴퍼니 고형숙대표는‘우리 주변에 소외되어 있는 인간과 유기동물의 소통문제를 다양하게 다뤄볼 수 있는 공연을 이어가겠다.’는 공연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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