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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 ‘국대 아이돌’ 방탄소년단, ‘최연소 문화훈장 가슴에 달다’

SBS Biz 백승철
입력2018.10.25 10:38
수정2018.10.25 10:38

[SBS funE | 백승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 9번째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방탄소년단은 한류와 한글을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역대 최연소로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같은날 오전 52일 간 북미-유럽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지친 기색 없이 시상식에서 기쁨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RM-뷔 리듬에 맞춰 레드카펫을 한 발~ 한 발~


정국-슈가-지민-뷔, 아미들 사로잡은 미모


훈장 전수받는 방탄소년단, '우리가 국가대표 아이돌'


방탄소년단, '가문의 영광이에요'


방탄소년단, 이 모든 게 우리 아미 여러분 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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