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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국제영화제 밝힌 ‘엠마 스톤’, 눈부신 피부로 여신 인증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0.24 13:15
수정2018.10.24 13:15

영화 ‘라라랜드’로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한 헐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자신의 신작 영화 ‘더 페이버릿(The Favourite)’ 시사회를 위해 ‘2018 런던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더 페이버릿’ 출연 배우인 레이첼 와이즈, 올리비아 콜맨을 비롯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에 오른 엠마 스톤은 우아한 미모와 세련된 드레스핏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우아한 실버 톤의 심플한 드레스에 어울리는 메탈릭한 아이 메이크업과 베리 컬러 립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 엠마 스톤은 빛나는 피부로 천상의 아름다움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런던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주인공으로 거듭난 그녀의 눈부신 스타일 뒤에는 ‘벤스킨케어’ 기초 스켄케어 제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엠마 스톤의 메이크업 담당이자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레이첼 굿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헐리우드 스타들의 피부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주는 벤스킨케어 기초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 찬사를 마지 않은 포스팅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레이첼 굿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벤 올인원 컨센트레이트’는 스타들의 레드카펫 메이크업은 물론 제 개인이 피부 관리를 위해 직접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라며 “사용이 매우 간편하지만 굉장히 효과적이며, 유니크한 밸런스를 이루는 동시에 독성 원료 없이 빛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해 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벤 리프팅 마스크 없이 비행기를 탑승하지 않으며, 벤 리프팅 마스크를 만난 뒤 더 이상 시트마스크를 찾지 않게 됐다. 비행기에서도 깔끔하고 옆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온전한 수분감을 얻을 수 있는 기발한 제품”이라며 벤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

레이첼 굿윈이 엠마 스톤의 완벽한 여신 피부 스타일링을 위해 선택한 ‘벤스킨케어’는 이번 ‘2018 런던 국제영화제’는 물론 앞서 ‘2018 Met Gala’와 ‘2018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도 그녀의 메이크업 기초로 활용되며 국내에서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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