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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부오나 에디션 프리미엄 라인’ 출시…스터드 장식 돋보이는 미니백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0.16 13:26
수정2018.10.16 13:26

메트로시티(METROCITY)의 베스트셀러인 ‘부오나(Buona) 에디션’이 프리미엄 라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부오나 에디션은 이탈리아 헤리티지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재 및 디테일에 변화를 주며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동안 밀라 요보비치와 바바라 팔빈 등 할리우드 셀럽과 이요원, 소녀시대 유리, 티아라 효민이 착용하며 완판 기록을 이어왔다.

이번에 출시된 ‘부오나 에디션 프리미엄 라인(M83MS365Z)’은 부오나 에디션 중에서도 메트로시티가 18SS 라인으로 선보인 '라이트닝 퀼팅백(M81MQ295Z)'에서 영감을 얻었다.
부드러운 촉감의 소가죽과 독특한 라이트닝, 시그니처 락 장식으로 메트로시티의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감성을 표현한 기존 라이트닝 퀼팅백의 패턴을 따라 정교하게 세팅된 골드 컬러의 스터드가 부오나 에디션 프리미엄 라인에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다.

내부 공간은 지퍼 칸과 카드 칸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크로스 백과 미니 숄더백 형태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부오나 에디션 프리미엄 라인은 스터드 장식으로 시크함을 더해 다가오는 FW 시즌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오나 에디션 프리미엄 라인은 10월 14일, 그라치아 매거진과 기은세가 함께한 밀라노 스케치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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