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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잉글리쉬, ‘KOTESOL 인터네셔널 컨퍼런스’ 초청 강연 개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10.08 11:13
수정2018.10.08 11:26

글로벌 영어회화 전문기업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본사 교육설계 담당자인 ‘Bindi Clements’와 학습 고문 ‘Simon Buckland’가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KOTESOL 인터네셔널 컨퍼런스(한국 테솔 국제 회의)’에 초빙되어 특별한 강의를 펼친다.

특히 이번 강연에 초대된 사이먼 버클랜드(Simon Buckland)는 월스트리트 학습프로그램 최초 개발자이자 수석 커리큘럼 고문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특별한 자신만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는 13~1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그들은 ‘영어 회화의 유창성 평가와 발음 교정’에 관한 주제로 참석하며 본 기업이 추구하는 영어 교육에 대한 노하우와 교육철학을 소개한다.

한국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KOTESOL 회의 전날인 12일(금),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강남센터에서 먼저 VIP 고객을 초대하여 Simon Buckland 학습 고문과 함께 영어 학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이는 8일(월)부터 전 센터(전국 9개 지점)를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에게만 특별 초대의 기회가 주어진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관계자는 “더 높은 수준의 영어 교육을 위해 영어를 가르치는 직업군의 회원들도 현재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를 수강하고 있다”며 “당사는 이번 행사가 실질적 영어 학습과 교육, 티칭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미팅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각 센터에 방문하거나 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프리미엄 영어교육을 추구하고 있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1972년 설립되어 전세계 29개국, 450여개 센터에서 연간 20만 회원의 영어학습을 지원하는 글로벌 영어 교육센터이다. 교육 서비스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ISO9001 인증을 획득, 차별화된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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