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환불·애플환불대행 법인 ‘에파타’, 추석맞이 최저 수수료 행사 실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09.21 16:49
수정2018.09.21 16:49
법인 기업인 에파타는 구글환불, 애플환불 진행 시 미국 본사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법조인으로부터 합법적인 자문을 받아 구글환불, 애플환불을 수행하는 만큼 고객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에파타는 기존 법률 컨펌 회사와 함께 업무 수행 경험을 갖춘 노하우 및 법인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토대로 이번 최저 수수료 이벤트 실시를 결정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구글, 애플 본사를 대상으로 환불대행 서비스를 실시하여 빠르고 정확한 비용 환불 절차를 밟을 수 있다.
환불 보장 기간이 늘어난 점도 눈길을 끈다. 구글플레이는 120일, 애플스토어는 60일 환불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구글플레이는 기존 60일에서 두배로 늘어난 120일 환불 보장이 이뤄지고 있다.
에파타 관계자는 "법인 기업이라는 점, 법률 회사로부터 직접 컨펌을 받는다는 점, 환불 보장 기간을 확대했다는 점, 본사를 상대로 빠른 환불 절차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게다가 이번 추석 명절 맞이 최저 수수료 이벤트 실시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낮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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