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北에서 온 ‘송이버섯’ 이산가족에게…文 “위로되길”
SBS Biz
입력2018.09.21 09:48
수정2018.09.21 10:01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명민준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칠보산 송이버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선물로 송이버섯 2t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미상봉 이산가족 4천여 명에게 우선 전달할 예정이라고요?
- "보냈다하면 톤"…김父子의 '송이버섯 외교'
- 남북회담 기념…金 위원장, 송이버섯 2t 선물
- 북한이 무공해로 자랑하는 칠보산에서 채취
- 함경북도 칠보산 송이라면 시가 15억 정도
- 아버지 김정일도 과거 칠보산 송이 선물로 보내
- 金 보낸 송이버섯, ㎏당 최소 90만원될 듯
- 청와대 "송이버섯, 이산가족 4000명 줄 것"
- 文 "송이버섯에 북녘 향기 그대로…위로 되길"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등' 60%선 근접
- 평양정상회담 효과, 6주간 하락세 끊고 반등
- 한미정상, 유엔총회 참석 계기 뉴욕서 만난다
- 文대통령 "연내 종전선언, 트럼프와 논의할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칠보산 송이버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선물로 송이버섯 2t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미상봉 이산가족 4천여 명에게 우선 전달할 예정이라고요?
- "보냈다하면 톤"…김父子의 '송이버섯 외교'
- 남북회담 기념…金 위원장, 송이버섯 2t 선물
- 북한이 무공해로 자랑하는 칠보산에서 채취
- 함경북도 칠보산 송이라면 시가 15억 정도
- 아버지 김정일도 과거 칠보산 송이 선물로 보내
- 金 보낸 송이버섯, ㎏당 최소 90만원될 듯
- 청와대 "송이버섯, 이산가족 4000명 줄 것"
- 文 "송이버섯에 북녘 향기 그대로…위로 되길"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등' 60%선 근접
- 평양정상회담 효과, 6주간 하락세 끊고 반등
- 한미정상, 유엔총회 참석 계기 뉴욕서 만난다
- 文대통령 "연내 종전선언, 트럼프와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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