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SBSCNBC 부동산포럼 성황리에 마쳐…9·13대책에 따른 부동산시장 방향 제시
SBS Biz CNBCbiz팀
입력2018.09.17 15:46
수정2018.09.17 15:53
장대장부동산그룹 제3회 부동산포럼 성황리에 마쳐 9·13대책에 따른 부동산시장 방향 제시
“정부의 9·13 대책이후 향후 어떤 방향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질문과 해법이 제시된 자리였습니다”
지난 13일(금),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린 제3회 SBS CNBC 부동산포럼을 주관한 ㈜장대장부동산그룹 장용석 대표가 밝힌 소감이다.
경제채널 SBS CNBC 주최, SBSNCNBC 부동산따라잡기 방송을 진행하는 종합부동산회사 ㈜장대장부동산그룹 주관으로 열린 제3회 SBS CNBC 부동산포럼이 9·13 대책에 따른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포럼에 앞서 청중들은 정오부터 행사장 입구에 삼삼오오 모여 이번 포럼에 대한 기대함과 9·13 대책에 따른 투자 방향성을 찾고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SBS 이윤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엄태욱 소장(국제투자연구소 소장)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돌아보고 대비하는 부동산투자’란 주제에 맞춰 문재인정부의 2017년 6·19대책, 2018년 8·2종합대책, 8·27대책의 중점내용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추이 등을 분석했다.
이어 박원갑 위원(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시장 어디로가나 – 전망과 해법찾기’, 장한식 이사(㈜장대장부동산그룹)가 ‘부동산 부자들의 핵심 투자전략 따라하기’란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특히, 박원갑 위원과 장한식 이사는 이번 9·13정책에 따른 부동산투자의 방향성과 돌파구를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2부 순서 첫 강연자로 나선 장용석 대표((주)장대장부동산그룹 대표이사)는 ‘베트남 및 중국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이란 주제에서 국내시장의 다양한 부동산규제에 따른 위축된 투자심리를 해외부동산으로 접근하는 우회적 방향성을 조심스럽게 제시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직접 방문한 현지 VOD 영상을 자료로 제시하며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북·중 접경지역의 다양한 호재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의 부동산 흐름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끝 순서로 나선 차동백 대표(차동백부동산경제연구소)는 ‘19년 부동산시장 흐름’을 중점으로 강연을 펼쳤으며 현장에서 청중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3회 부동산포럼의 강사로 나선 5명의 강연자들은 대체적으로 당일 오후 2시 30분에 발표된 9·13대책에 따른 내용에 주목하며 향후 어떤 방향으로 부동산시장이 변화될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또한 갭투자와 강남권 진출을 위한 투자심리, 좁아진 세제 혜택의 응용책 등을 제시하며 부동산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즉석에서 ‘부동산 무료상담권’ 추첨을 통한 이벤트도 펼쳐졌으며 마지막까지 강사진들의 조언을 듣기 위한 청중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져 9·13대책 이후의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장대장부동산그룹 장용석 대표이사는 끝인사에서 “9·13대책 이후에 따른 다양한 분석과 투자 방향성 등을 위해 장대장부동산그룹에서는 최고의 부동산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회사인만큼 그 명성에 맞는 분석과 다양한 자료로 부동산시장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3일(금),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린 제3회 SBS CNBC 부동산포럼을 주관한 ㈜장대장부동산그룹 장용석 대표가 밝힌 소감이다.
경제채널 SBS CNBC 주최, SBSNCNBC 부동산따라잡기 방송을 진행하는 종합부동산회사 ㈜장대장부동산그룹 주관으로 열린 제3회 SBS CNBC 부동산포럼이 9·13 대책에 따른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포럼에 앞서 청중들은 정오부터 행사장 입구에 삼삼오오 모여 이번 포럼에 대한 기대함과 9·13 대책에 따른 투자 방향성을 찾고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SBS 이윤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엄태욱 소장(국제투자연구소 소장)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돌아보고 대비하는 부동산투자’란 주제에 맞춰 문재인정부의 2017년 6·19대책, 2018년 8·2종합대책, 8·27대책의 중점내용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추이 등을 분석했다.
이어 박원갑 위원(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시장 어디로가나 – 전망과 해법찾기’, 장한식 이사(㈜장대장부동산그룹)가 ‘부동산 부자들의 핵심 투자전략 따라하기’란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특히, 박원갑 위원과 장한식 이사는 이번 9·13정책에 따른 부동산투자의 방향성과 돌파구를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2부 순서 첫 강연자로 나선 장용석 대표((주)장대장부동산그룹 대표이사)는 ‘베트남 및 중국 부동산 투자 유망지역’이란 주제에서 국내시장의 다양한 부동산규제에 따른 위축된 투자심리를 해외부동산으로 접근하는 우회적 방향성을 조심스럽게 제시했다.
끝 순서로 나선 차동백 대표(차동백부동산경제연구소)는 ‘19년 부동산시장 흐름’을 중점으로 강연을 펼쳤으며 현장에서 청중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3회 부동산포럼의 강사로 나선 5명의 강연자들은 대체적으로 당일 오후 2시 30분에 발표된 9·13대책에 따른 내용에 주목하며 향후 어떤 방향으로 부동산시장이 변화될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또한 갭투자와 강남권 진출을 위한 투자심리, 좁아진 세제 혜택의 응용책 등을 제시하며 부동산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즉석에서 ‘부동산 무료상담권’ 추첨을 통한 이벤트도 펼쳐졌으며 마지막까지 강사진들의 조언을 듣기 위한 청중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져 9·13대책 이후의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장대장부동산그룹 장용석 대표이사는 끝인사에서 “9·13대책 이후에 따른 다양한 분석과 투자 방향성 등을 위해 장대장부동산그룹에서는 최고의 부동산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회사인만큼 그 명성에 맞는 분석과 다양한 자료로 부동산시장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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