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키워드] 이은애 위장전입·시진핑·푸틴·윤서인 징역1년 구형·네이버웹툰 작가
SBS Biz
입력2018.09.12 10:08
수정2018.09.12 10:08
■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키워드로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12일)도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화제가 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이은애 위장전입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어제(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이 후보자의 여러 의혹들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고 법사위원장인 여상규 의원이 민주당 측 비판을 제지하면서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어제 가장 논란이 된 건 이은애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였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무려 8번이나 위장전입이 이어졌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서 이정도면 위장전입 중독이라고 비난하며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까지 요구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친정에서 한 일이라 잘 알지 못한다며 국민들께 죄송하다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해명하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가정사가 얽혀있다고 차단막을 치면서 취지에 맞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9·11 테러 17기 추모식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약 3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9·11테러가 발생한 지 17년이 지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전역에서는 9·11테러 17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당시 테러현장인 미국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에서 참석자들은 첫 테러가 시작된 시각에 맞춰 묵념을 했습니다.
또 다른 테러 공격 현장이었던 미 국방부와 펜실베이니아 주 생크스빌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는데요.
생크스빌 추모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 행사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안전을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 시진핑 푸틴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 만났습니다.
두 정상은 동방경제포럼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올들어 세 번째 정상회담인데요.
두 스트롱맨의 밀착 과시는 다분히 미국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러시아는 서방의 경제재재 문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의 공조 강화를 언급했습니다.
또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맞설것이라며 미국을 겨냥했는데요.
대미 전략을 재점검하면서 당분간 중국과 러시아는 강한 결속을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서인 징역1년 구형
네번째 키워드입니다.
시사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성희롱, 고인 조롱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윤서인 씨.
윤씨가 고 백남기 씨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씨는 고 백남기 씨 딸이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라를 비난하고 있다는 내용의 만화를 연재해서 유족들로 부터 피소됐는데요.
윤씨는 원고 측 사람들을 잘 모른다며 개인적으로 비난할 의도는 없었다고 최후 변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26일 윤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 네이버웹툰 작가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만화 그리면 돈을 많이 벌 수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네이버웹툰 작가들의 연봉이 공개됐는데요 인지도가 높은 기안84, 조석 등의 작가 300여명의 연 평균 수익이 무려 2억 2천만원입니다.
네이버의 웹툰 작가 등단제도를 통해서 특정요일에 웹툰을 연재하는 데뷔 1년미만의 신인 작가도 연평균 9천 900만원을 번다고 합니다.
고연봉이 가능한 이유는 네이버웹툰의 시장 장악력과 안정화된 수익 구조에 있는데요.
수입이 작품 기본 원고료에 유료서비스와 플랫폼 내 광고 등 다각화돼있어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건 아닌데요.
대형 플랫폼에 입성하지 못한 작가들의 환경은 열악해서 웹툰 작가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키워드로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12일)도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화제가 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이은애 위장전입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어제(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이 후보자의 여러 의혹들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고 법사위원장인 여상규 의원이 민주당 측 비판을 제지하면서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는데요.
어제 가장 논란이 된 건 이은애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였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무려 8번이나 위장전입이 이어졌다는 의혹이 있는데요.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서 이정도면 위장전입 중독이라고 비난하며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까지 요구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친정에서 한 일이라 잘 알지 못한다며 국민들께 죄송하다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해명하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가정사가 얽혀있다고 차단막을 치면서 취지에 맞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9·11 테러 17기 추모식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약 3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9·11테러가 발생한 지 17년이 지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전역에서는 9·11테러 17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당시 테러현장인 미국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에서 참석자들은 첫 테러가 시작된 시각에 맞춰 묵념을 했습니다.
또 다른 테러 공격 현장이었던 미 국방부와 펜실베이니아 주 생크스빌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렸는데요.
생크스빌 추모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 행사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안전을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 시진핑 푸틴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 만났습니다.
두 정상은 동방경제포럼이 열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올들어 세 번째 정상회담인데요.
두 스트롱맨의 밀착 과시는 다분히 미국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러시아는 서방의 경제재재 문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의 공조 강화를 언급했습니다.
또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맞설것이라며 미국을 겨냥했는데요.
대미 전략을 재점검하면서 당분간 중국과 러시아는 강한 결속을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서인 징역1년 구형
네번째 키워드입니다.
시사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성희롱, 고인 조롱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윤서인 씨.
윤씨가 고 백남기 씨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씨는 고 백남기 씨 딸이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라를 비난하고 있다는 내용의 만화를 연재해서 유족들로 부터 피소됐는데요.
윤씨는 원고 측 사람들을 잘 모른다며 개인적으로 비난할 의도는 없었다고 최후 변론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26일 윤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 네이버웹툰 작가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만화 그리면 돈을 많이 벌 수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네이버웹툰 작가들의 연봉이 공개됐는데요 인지도가 높은 기안84, 조석 등의 작가 300여명의 연 평균 수익이 무려 2억 2천만원입니다.
네이버의 웹툰 작가 등단제도를 통해서 특정요일에 웹툰을 연재하는 데뷔 1년미만의 신인 작가도 연평균 9천 900만원을 번다고 합니다.
고연봉이 가능한 이유는 네이버웹툰의 시장 장악력과 안정화된 수익 구조에 있는데요.
수입이 작품 기본 원고료에 유료서비스와 플랫폼 내 광고 등 다각화돼있어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건 아닌데요.
대형 플랫폼에 입성하지 못한 작가들의 환경은 열악해서 웹툰 작가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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