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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에드가타운 오피스텔·상가 2~4차 분양 및 상권확장 예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09.05 11:32
수정2018.09.05 11:32

(주)도휘 에드가는 에드가프라자 1차 완판 분양에 이어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에드가프라자가 2차 오피스텔을 포함, 상가를 4차까지 늘려 하나의 에드가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드가타운이 형성되는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지로 충청남도 개발의 핵심 구역으로 많은 실수요자, 투자자들의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미 충남도청을 비롯해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을 포함한 9개 기관, 단체를 포함해 총 82개의 기관 및 단체가 내포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관련 인프라 분양이 활기를 띄며 내포신도시는 인구 10만명의 신행정·산업·복합도시이자 충남광역행정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에드가프라자 1차가 내포신도시 상권 활성화에 큰 영향을 끼치며 투자자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시점에서, ㈜도휘 에드가가 이번에는 4차까지 확장한 오피스텔과 상가까지 모두 합한 에드가타운 자체를 조성하여 분양 및 내포신도시 상권을 확장에 나선다.

에드카타운의 형성은 투자자들의 관심은 물론, 활발한 상권 형성을 애타게 바라고 있던 지역 주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상가 자체의 경쟁력을 형성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목표다.

에드가타운은 수익률 보장, 대출조건, 임차통합솔루션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앞세워 분양 시작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벌써부터 수많은 임대를 확정 짓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에드가타운의 수익률 보장은 임차 여부와 관계없이 월세수익금을 100% 지급하는 데서 출발한다. 현재 수도권 상가 수익률이 평균 2~5%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과 비교했을 때, 에드가타운은 5%부터 무려 10%까지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또한 에드가타운은 현 정권규제 내 가장 높은 비율인 65%이상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은 물론이고 충남이나 세종 지역 등의 전국 은행과 감정평가사가 이미 에드가타운의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으로, 대출 조건 또한 까다롭지 않으며 65%이상의 한도는 전국 상위권인 상권에만 허용되는 수치이기에 더욱 특별할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에드가타운은 (주)도휘 에드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임차통합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땅 매입, 시행, 시공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면, 분양이나 임차 모두 인테리어, 마케팅, 자영업까지 폭 넓게 다루는 통합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처럼 분양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에드가프라자는 선준공 후분양 제도를 앞세워 이미 1차 상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분양 관계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온라인 창업지원센터 카페를 독자적으로 운영하기까지 하여 많은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만들어주고자 한다”며, “투자자와 임차자 모두가 자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각종 이벤트까지 열어 (주)도휘 에드가가 그 동안 받아온 사랑을 최대한 돌려드리려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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