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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빚어낸 푸짐한 토핑의 피자…입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꾼의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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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8.28 15:03
수정2018.08.28 15:49

■ 성공의 정석 꾼 - 오범석 아재피자 대표

곡물 도우로 맛을 높이는가 하면, 칼로리가 높아 건강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피자를 굽는 방식도 특별한 방법을 선택했다는 꾼.

그 결과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곡물을 이용하여 도우를 만든다고 합니다.

도우 끝에 불고기가 들어가는 비프 크러스트는 베이크라는 상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피자 소스 또한 꾼이 직접 개발했는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든 매운 소스입니다.

토핑 재료로 사용되는 고구마는 국내산으로 직접 쪄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회사에 다니며 창업을 하고 싶어 피자 전문점을 열었지만 첫 사업이다 보니 힘든 점들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딛고 일어나 현재 신메뉴 개발에도 항상 힘쓰고 있다는 꾼.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에 대해 손님들에게 찬사를 받는 것에서 행복감을 느낀다는 오범석 대표의 성공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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