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동안 볶아야 밥알이 탱글탱글”…열정 가득한 중식요리꾼
SBS Biz
입력2018.08.14 15:33
수정2018.08.14 15:33
■ 성공의 정석 꾼 - 손세안 손사부 대표
37년의 중식 경력과 다양한 중식당, 호텔 조리장 경력을 바탕으로 신선한 중식요리를 만들고 있다는 손세안 대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귀찮은 부분까지도 반드시 자신의 손을 거쳐 만든다고 합니다.
잘게 썬 채소, 꾼이 직접 볶아낸 춘장과 얇은 면이 어우러진 것이 바로 꾼의 유니짜장입니다.
해물짬뽕은 신선한 해물을 공수하여 각 요리에 맞게 해물을 직접 손질하여 사용하며 볶음밥 또한 탱글탱글한 밥알을 위해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볶아서 나갑니다.
대충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는 요리는 마음에 차지 않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항상 정직하게 요리를 하고 있다는 꾼.
화교 출신이지만 중국어를 못한다는 점이 요리를 배우는 데 있어 큰 약점이 되었기 때문에 일일이 선배들을 쫓아다니면서 구박도 많이 받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갖은 노력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는 손세안 대표의 성공 노하우를 '성공의 정석 꾼' 8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37년의 중식 경력과 다양한 중식당, 호텔 조리장 경력을 바탕으로 신선한 중식요리를 만들고 있다는 손세안 대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귀찮은 부분까지도 반드시 자신의 손을 거쳐 만든다고 합니다.
잘게 썬 채소, 꾼이 직접 볶아낸 춘장과 얇은 면이 어우러진 것이 바로 꾼의 유니짜장입니다.
해물짬뽕은 신선한 해물을 공수하여 각 요리에 맞게 해물을 직접 손질하여 사용하며 볶음밥 또한 탱글탱글한 밥알을 위해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볶아서 나갑니다.
대충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는 요리는 마음에 차지 않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항상 정직하게 요리를 하고 있다는 꾼.
화교 출신이지만 중국어를 못한다는 점이 요리를 배우는 데 있어 큰 약점이 되었기 때문에 일일이 선배들을 쫓아다니면서 구박도 많이 받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갖은 노력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일하고 있는 손세안 대표의 성공 노하우를 '성공의 정석 꾼' 8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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