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의 유아동 SPA 브랜드 ‘래핑차일드’, ‘히어로 트랙세트’ 출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08.06 16:09
수정2018.08.06 16:09
TOONZ 라인의 트랙세트는 각각 슈퍼맨, 배트맨, 디즈니의 캐릭터가 들어간 상하세트와 집업세트로 구성되어있다.
트랙세트에 캐릭터와 히어로 등의 재미요소를 더하고 29,000원부터 4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형성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래핑차일드는 영유아부터 13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구비하고 있다. BABY(24개월 이하)용, TODDLER(2세~6)용, KIDS(7세~13세)용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한편, 래핑차일드는 블루독,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등을 보유한 30년 전통의 유아동복 기업 서양네트웍스가 유, 아동 전 연령을 위해 선보이는 의류 브랜드이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2.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3.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4."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5.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6."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7.'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8.'눕코노미' 괌 노선 울며 띄운다…대한항공 눈물
- 9.[단독] '거위털 둔갑' 노스페이스, 가격은 5~7% 올렸다
- 10.'붕어빵 미쳤다' 1개에 1500원 뛰자…'이것' 불티나게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