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하듯 야외서 즐기는 한우구이…20년동안 한자리 지켜온 꾼
SBS Biz
입력2018.08.01 16:11
수정2018.08.01 16:11
■ 성공의 정석 꾼 - 우수정 미소팔공한우직판장 대표
20년 동안 한자리에서 우직하게 맛있는 한우를 판매해온 우수정 대표.
좋은 품질의 고기를 준비해 고객들이 직접 고르면 넉넉하게 그 자리에서 손질해주는 것이 인기 비결입니다.
거기에 서비스, 맛, 환경 모두가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꾼의 가게 뒤편에는 야외 테이블과 동물농장, 야외 수영장까지 꾼이 직접 계획한 복합 서비스 시설들이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고기는 서울에서 직접 엄선해서 가져와 냉장 숙성을 거쳐 나가며 손님이 직접 골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루에 3-4마리 정도의 양이 나가고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듭니다.
꾼이 제대 후 부모님이 차려놓은 가게를 돕다 보니 서비스업이 맞는 것 같아 계속 이 일을 이어왔다는 꾼.
가게를 운영하면서 힘든 적도 많았지만 일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20년 동안 자신을 배신하지 않은 것이 바로 노력이라는 우수정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성공의 정석 꾼 8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20년 동안 한자리에서 우직하게 맛있는 한우를 판매해온 우수정 대표.
좋은 품질의 고기를 준비해 고객들이 직접 고르면 넉넉하게 그 자리에서 손질해주는 것이 인기 비결입니다.
거기에 서비스, 맛, 환경 모두가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꾼의 가게 뒤편에는 야외 테이블과 동물농장, 야외 수영장까지 꾼이 직접 계획한 복합 서비스 시설들이 다 갖춰져 있습니다.
고기는 서울에서 직접 엄선해서 가져와 냉장 숙성을 거쳐 나가며 손님이 직접 골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루에 3-4마리 정도의 양이 나가고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듭니다.
꾼이 제대 후 부모님이 차려놓은 가게를 돕다 보니 서비스업이 맞는 것 같아 계속 이 일을 이어왔다는 꾼.
가게를 운영하면서 힘든 적도 많았지만 일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20년 동안 자신을 배신하지 않은 것이 바로 노력이라는 우수정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성공의 정석 꾼 8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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