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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조형물이 ‘가득’…직접 만들며 펜션 가꿔나간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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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8.01 15:10
수정2018.08.01 15:10

■ 성공의 정석 꾼 - 우종선 지중해아침 대표

아름다운 조경, 시원한 물놀이장, 저녁이면 와인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이른바 지상낙원인 펜션이 있습니다.

고객들을 생각하는 남다른 마인드 덕분에 늘 투숙객이 몰리는데요.

부부가 운영하는 이 펜션은 아침엔 수영장 청소와 조식 준비, 객실 청소로 분주합니다.

처음엔 건물 하나만 있던 펜션이 언약의 성, 호빗의 집 등 하나씩 가꿔나가기 시작하면서 아름다운 공간들이 늘어났습니다.

항상 깨끗한 객실 유지를 위해 페인트칠까지 직접 한다는 꾼.

꾼의 정성이 담긴 바비큐 세트에 밤이 되면 와인까지 공짜로 제공됩니다.

성공이란 결과에서 끝이 아닌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곧 성공이라는 우종선 대표의 성공 비결을 성공의 정석 꾼 8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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