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프로골프투어 잇따라 공식 후원 펼쳐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07.18 17:38
수정2018.07.18 17:38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은 오는 20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 6573야드)에서 총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지현·김지현·조정민·김아림·이다연·인주연·이소영 등 옥타미녹스에서 후원하는 프로골퍼들이 참여해 우승을 노린다.
옥타미녹스는 L아르기닌, BCAA 등 신체 주요 에너지원인 아미노산 10종과 옥타코사놀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성현 등 국내외 프로골퍼들이 섭취하는 아미노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옥타미녹스는 하루 72홀을 도는 골프철인경기 'EX72', 볼빅직장인골프 대회 등 골프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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