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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밑바닥부터…정용진 장남 정해찬, 웨스틴조선 서울서 인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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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7.16 09:52
수정2018.07.16 09:53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명민준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신세계 3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아들, 정해찬 씨가 최근 신세계그룹의 호텔 계열사인 웨스틴조선 서울에 특별한 인턴사원이 입사했다고요?

- 정용진 장남 정해찬씨 웨스틴조선 서울서 인턴
- 미국 아이비리그 코넬대 호텔경영학과 재학중
- 현장 배운다…호텔 밑바닥부터 시작한 신세계3세
- 기업 3~4세들 첫 경영수업으로 호텔 선택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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