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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임의문답쇼] 이명세 감독 “韓영화산업 문제점은 독과점…정부에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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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7.09 15:38
수정2018.07.09 15:38

‘최근 몇 년간 한국영화들이 다 똑같다!‘

위기의 한국 영화, 문제점과 정부 차원의 해결책은? 

지난 7월 5일 밤 방송된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는 '한국 영화 영상미의 대가' 이명세 감독이 출연했다.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으로, 주요 작품으로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첫사랑(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형사(2005)' 등을 연출했으며, 독보적인 영상미가 돋보여 스타일의 거장이라 불린다.

'제정임의 문답쇼, 힘'은 매회 정치, 경제, 학계, 문화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출연해 대한민국의 현황, 나아갈 길 그리고 인간적인 삶의 지혜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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