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토픽] ‘견딜 수 없는 가려움’…장마철 무좀 주의보
SBS Biz
입력2018.07.02 16:47
수정2018.07.02 16:47
■ 닥터Q 내 몸을 말하다 '헬스토픽' - 허두영 의학전문기자
Q. 견딜 수 없는 가려움…장마철엔 무좀 발생률 높아진다?
- 덥고 습한 장마철 '무좀 주의보'
- 습한 환경에서 빈발하는 무좀
- 주로 네 번째 발가락과 새끼발가락 사이 발생
- 무좀, 피부 사상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
- 우리 몸 각질을 영양분으로 하는 곰팡이에 감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견딜 수 없는 가려움…장마철엔 무좀 발생률 높아진다?
- 덥고 습한 장마철 '무좀 주의보'
- 습한 환경에서 빈발하는 무좀
- 주로 네 번째 발가락과 새끼발가락 사이 발생
- 무좀, 피부 사상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
- 우리 몸 각질을 영양분으로 하는 곰팡이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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