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 13시간 조사 후 귀가
SBS Biz 김동우
입력2018.06.12 08:19
수정2018.06.12 08:19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씨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출입국당국에 출석해 13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어제(11일) 오전 10시부터 이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어젯밤 10시 40분쯤 돌려보냈습니다.
이 씨는 가사도우미를 고용한 사실은 대체로 인정했지만 외국인 불법 고용을 적극 지시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어제(11일) 오전 10시부터 이 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어젯밤 10시 40분쯤 돌려보냈습니다.
이 씨는 가사도우미를 고용한 사실은 대체로 인정했지만 외국인 불법 고용을 적극 지시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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