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죄수복 입고 수갑찬 사진 게시…또 논란
SBS Biz 이정아
입력2018.06.11 10:27
수정2018.06.11 10:27
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마약 혐의로 죄수복을 입고 양손에 수갑을 찬 채 연행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후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 같다고 한 거 아직도 생각나"라고 말했다.
스스로 '관종'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활발한 SNS 활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으로 알려졌다.
happy@sbs.co.kr
<사진>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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