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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신’?…“일반담배보다 타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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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6.08 09:32
수정2018.06.08 09:36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명민준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전자담배의 배신


국내에서 판매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함유량이 일반담배보다 많다고 하죠. 게다가 벤젠 등 1군 발암물질도 5종이나 포함됐다고요?

- "일반담배보다 타르 많다"…전자담배의 반전
- 식약처, 궐련형 전자담배 배출물질 분석
- 전자담배 1군 발암물질 5종 검출…양은 적어
- "전자담배, 유해성분·중독성 금연에 도움안돼"
- "덜 해롭다더니"…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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