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블라썸, 키즈 젤 네일 ‘프린세스 젤리카’ 4종 출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05.28 16:39
수정2018.05.28 16:39
글로시블라썸의 프린세스 젤리카는 세계 최초의 붙이는 어린이용 젤 네일이다.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안전하게 만들어졌음을 KC, SGS 등 여러 기관의 인증을 받아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린세스 젤리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컬러와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스티커 놀이처럼 엄마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손가락을 물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등 나쁜 습관을 개선시켜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덕분에 프린세스 젤리카 시리즈는 예쁜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자녀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길 바라는 부모 양쪽 모두의 마음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글로시블라썸은 아이들이 선택의 폭을 보다 넓힐 수 있도록 신제품 4종을 추가 출시하여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프린세스 젤리카는 사랑스러운 소녀 캔디가 어우러진 ‘캔디랜드’, 하트를 수놓은 ‘퓨어하트’, 바다 속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버디버디’, 다양한 시바견의 표정이 돋보이는 ‘디어마이시바’로 구성됐다.
글로시블라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4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것은 물론 색감에도 한층 신경 써 보다 즐겁게 셀프네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엄마들은 안심하고 어린이들은 신나게 네일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어린이 젤네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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