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천연성분 안정성 입증...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6년 연속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8.05.17 10:49
수정2018.05.17 10:49
이 업체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에 소비자 만족도가 더해진 입소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품질을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R&D 투자로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제품의 핵심인 원료 선별부터 차별화시켰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선택하였으며 유해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 공법으로 유통하고 있다.
특히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못박았다. 또 인체에 유해성분으로 작용하는 화학성분의 거품도 최소화해서 제품에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를 만들어 그린알로에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키웠다. 캡슐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과감히 진화시켰다.
이러한 원칙을 총망라해 출시한 그린알로에 주력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1000ml용량 대비 순수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가 함유돼 알로에 기능성분인 면역다당체를 하루에 300mg 섭생할 수 있다.
‘그린캔퓨어’는 알로에겔, 셀레늄,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스피루리나, 겨우살이, 타히보, 감태 후코이단, 표고버섯균사체, 영지버섯자실체, 동충하초, 프로폴리스, 아로니아, 토마토, 브로콜리, 흑마늘, 강황, 건조효모, 포도씨유, 아마씨유 등 16가지 천연추출물이 부원료로 함유된 기능식품이다.
이밖에 세분화된 식품군도 선보이며 업계 시장을 선도하며, ‘그린캔퓨어’가 출시됐다. 이어서 건강한 장 환경을 위한 ‘그린퍼맨 프로바이오-19S’도 전격 선보였다. 이 제품은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한국형 유산균을 주성분으로 식약처에 등재된 최대 19종의 프리미엄 복합균주를 담아냈고, 하루에 유산균 제제를 200억CFU 투입시켜 최대 10억CFU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보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제품의 경쟁력이 기업의 성장 동력이라는 마인드로 인프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 중심의 제품력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2.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3."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4.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5."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6.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7.'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8."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9.'눕코노미' 괌 노선 울며 띄운다…대한항공 눈물
- 10.[단독] '거위털 둔갑' 노스페이스, 가격은 5~7%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