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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재개발 조합원 입주권 ‘억소리’…새 아파트 공급 축소 전망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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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4.23 16:24
수정2018.04.23 16:24

■ 4월 23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강북 재개발 조합원 입주권 '억소리'

분양 당시 청약 흥행에 성공했던 서울 강북 재개발 단지들의 조합원 입주권 시세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재건축 규제 강화로 당분간 서울의 신규아파트 공급이 줄어드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향후 입지가 좋은 단지들 위주로 몸값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강남과 격차 줄이자, 갭 메우는 '동작'

각종 규제로 강남권 아파트 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과는 대조적으로, 서울 동작구의 아파트값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흑석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데다 지난해 연말부터 집값이 급등한 강남권과 격차를 줄이는 '갭 메우기'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오피스텔도 '직주근접'이 대세

업무지구나 산업단지 인근의 오피스텔이 직주근접을 내세워 인기 몰이를 하면서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향후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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