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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4월 13일(금) SBSCNBC <플랜100세(매주 월~금, 오후 1시 30분)>에 '친한 언니'의 보험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출연했다.

김미려는 <플랜100세>를 통해 자신의 보험고민을 해결하고 싶었으나, 자기보다 급한 친한 언니의 보험 고민해결을 위해 출연했다고 한다.



김미려의 지인은 친한 설계사를 통해 많은 보험을 가입했는데, 그 설계사가 일을 갑자기 그만두면서 부담되는 보험료와 보험 관리를 어찌해야 할지 김미려를 통해 상담 신청했다.

김미려 지인 가족의 보험 가입내역을 살펴본 <플랜100세> 전문가들은 4인 가족의 한 달 보험료로만 105만 원을 납부하고 있는데, 그 가성비가 0점이라고 평가했다.

<플랜100세> 전문가들은 활용비가 뛰어난 실비보험에 남편분이 가입되어 있지 않고, 사망시 사망보험금 목적의 종신보험을 저축목적으로 잘못 가입하고 있음을 우선 지적하고, 보험료 대비 보장이 적은 상해보험과 갱신형 암보험에 대해서도 리모델링이 필요함을 조언했다.
이에 <플랜100세> 전문가들은 김미려 지인 4인가족의 보험 리모델링을 통해 보장범위를 넓히면서 월 보험료 55만 5천 원, 총 보험료로 1억 2천만 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SBSCNBC <플랜100세>는 4/20(금) 오후 1시 30분 개그맨 최홍림을 초대하여 또 한번 시청자가 꼭 알아야할 보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BSCNBC 홈페이지 <플랜100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