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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담 플랜100세] 개그우먼 김미려, 지인 보험료 1억 2천만원 비용 절감 비결은?

SBS Biz CNBCbiz팀
입력2018.04.13 11:04
수정2018.04.13 11:04

개그우먼 김미려가 4월 13일(금) 방송되는 SBSCNBC <플랜100세(매주 월~금, 오후 1시 30분)>에 '친한 언니'의 보험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특별한 손님으로 출연한다.

친한 설계사에게 이것저것 보험을 많이 가입했지만 일을 그만둔 설계사 때문에 보험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김미려의 지인은 4인 가족 한 달 보험료로만 무료 105만 원을 납부하고 있는데, 보험을 분석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가성비 0점!



특히, 저축목적으로 여러 개 가입한 종신 보험이 문제였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이 종신 보험을 저축목적으로 가입하면 안 되는 이유를 낱낱이 밝혀줌과 동시에 한 달 105만 원을 납부하는 4가족의 월 보험료 55만 5천 원, 총 보험료로 1억 2천만 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려는 종신보험은 사업비가 많아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면 안 된다는 전문가의 말에 ‘시어머니가 가입한 남편의 종신 보험이 수익자가 자신이라 열심히 내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좀 살펴봐야겠다’며 놀라움을 표했다고 한다.

지난 방송에 월515만의 보험료을 납입중인 배우 박준규의 보험고민을 해결한 <플랜100세>팀이 이번에는 어떤 해결 솔루션을 제시할지 4월 13일 오후 1시 30분 채널 SBSCNBC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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