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F-15K 전투기 추락…조종사 1명 시신 수습
SBS Biz
입력2018.04.06 08:58
수정2018.04.06 08:58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박혜연
4월 6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박근혜 형량 선고, 오후 4시 넘어 볼 수 있다
지난해 3월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청와대를 떠난 박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지 약 1년 만에 오늘 1심 선고를 받는데요.
어제 박 전 대통령의 사건, 하급심 중 최초로 선고 과정이 TV로 생중계 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되고요.
재판은 두시간 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4시는 넘어야 재판장이 박 전 대통령의 형량을 선고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데요.
다만 박 전 대통령이 이번 선고 공판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여 박 전 대통령의 표정은 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文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청와대 경호처가 계속하라"
어제 오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했는데요.
그 내용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경호를 청와대 경호처가 계속 맡는 걸 검토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사항 발표였습니다.
대통령 퇴임 이후 15년까지는 배우자도 청와대 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후에는 경찰이 맡게됩니다.
그런데 이희호 여사의 경우 청와대 경호가 15년을 넘기면서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는데요.
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겁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필요하면 법제처 유권해석까지 받으라며 이례적이고 단호하게 나선데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정치적 상징성과 문대통령의 각별한 관심 등이 반영됐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김기식, 우즈벡도 피감기관 돈으로 다녀왔다
어제 이 시간을 통해 김기식 금융위원장이 과거 의원시절 9박 10일간의 유럽, 해외 시찰을 피감기관의 돈으로 다녀왔다는 내용 전해드렸었는데요.
김 위원장, 2014년 국회 정무위원 시절 보좌관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출장도 한국거래소 부담으로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비를 비롯한 체류 비용을 한국거래소가 전부 냈다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비슷한 시기 김 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 직원의 공무 출장 비용을 기업이 부담하는 것은 로비 혹은 접대 성격이 짙다고 비판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야당에서는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 "KAIST가 AI 킬러로봇 만든다"…해외 석학들, 공동연구 보이콧
외국의 저명 로봇학자 50여명이 카이스트와 한화시스템에서 추진한 인공지능 무기연구를 문제 삼으며, 카이스트와의 공동 연구 보이콧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카이스트 등이 개발하는 무기가 결국 킬러 로봇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라는데요.
이들은 또 유엔이 군비증강 위협을 줄일 방안을 논의하는 시점에서 카이스트 같은 명망 있는 대학이 군비경쟁을 가속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이 유감스럽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F-15K 전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2006년 6월, 12년 전이죠.
공군 F-15K 전투기가 동해상에서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두명이 순직했는데요.
어제 오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공군 F-15K 전투기 한 대가 경북 칠곡군 야산에서 추락했는데요.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한 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해서는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서울 첫 입성
이마트의 상생실험이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상생스토어는 이마트가 지역상권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내놓은 모델인데요.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 입점하되 지역상권의 주요 취급 품목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성공하면 대형마트와 골목상권의 새로운 공존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은데요.
그러나 아직은 일부 지역에서 입점을 거부하는 등 진통도 있어서 좀더 상생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4월 6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아침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박근혜 형량 선고, 오후 4시 넘어 볼 수 있다
지난해 3월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청와대를 떠난 박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지 약 1년 만에 오늘 1심 선고를 받는데요.
어제 박 전 대통령의 사건, 하급심 중 최초로 선고 과정이 TV로 생중계 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되고요.
재판은 두시간 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4시는 넘어야 재판장이 박 전 대통령의 형량을 선고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데요.
다만 박 전 대통령이 이번 선고 공판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여 박 전 대통령의 표정은 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文대통령 "이희호 여사 경호 청와대 경호처가 계속하라"
어제 오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했는데요.
그 내용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경호를 청와대 경호처가 계속 맡는 걸 검토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사항 발표였습니다.
대통령 퇴임 이후 15년까지는 배우자도 청와대 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후에는 경찰이 맡게됩니다.
그런데 이희호 여사의 경우 청와대 경호가 15년을 넘기면서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는데요.
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겁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필요하면 법제처 유권해석까지 받으라며 이례적이고 단호하게 나선데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정치적 상징성과 문대통령의 각별한 관심 등이 반영됐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김기식, 우즈벡도 피감기관 돈으로 다녀왔다
어제 이 시간을 통해 김기식 금융위원장이 과거 의원시절 9박 10일간의 유럽, 해외 시찰을 피감기관의 돈으로 다녀왔다는 내용 전해드렸었는데요.
김 위원장, 2014년 국회 정무위원 시절 보좌관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출장도 한국거래소 부담으로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비를 비롯한 체류 비용을 한국거래소가 전부 냈다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비슷한 시기 김 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 직원의 공무 출장 비용을 기업이 부담하는 것은 로비 혹은 접대 성격이 짙다고 비판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야당에서는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 "KAIST가 AI 킬러로봇 만든다"…해외 석학들, 공동연구 보이콧
외국의 저명 로봇학자 50여명이 카이스트와 한화시스템에서 추진한 인공지능 무기연구를 문제 삼으며, 카이스트와의 공동 연구 보이콧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카이스트 등이 개발하는 무기가 결국 킬러 로봇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라는데요.
이들은 또 유엔이 군비증강 위협을 줄일 방안을 논의하는 시점에서 카이스트 같은 명망 있는 대학이 군비경쟁을 가속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이 유감스럽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F-15K 전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
2006년 6월, 12년 전이죠.
공군 F-15K 전투기가 동해상에서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두명이 순직했는데요.
어제 오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공군 F-15K 전투기 한 대가 경북 칠곡군 야산에서 추락했는데요.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한 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해서는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서울 첫 입성
이마트의 상생실험이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상생스토어는 이마트가 지역상권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내놓은 모델인데요.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 입점하되 지역상권의 주요 취급 품목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성공하면 대형마트와 골목상권의 새로운 공존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높은데요.
그러나 아직은 일부 지역에서 입점을 거부하는 등 진통도 있어서 좀더 상생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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