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키워드] 평양공연·뒤늦은 후회·이대목동병원·아마존
SBS Biz 손석우
입력2018.04.04 10:29
수정2018.04.04 10:29
■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평양공연
두 차례의 평양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오늘(4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새벽 2시52분경 평양 순안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출발해 3시4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데다 모두 감동을 느낀 무대였다는 데 예술인들은 공감했습니다.
◇ 뒤늦은 후회
평양공연 관련 키워드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뒤늦은 후회'입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있는데요.
가수 최진희씨가 부른 노래인데, 북한에서는 인기곡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공연에서 최진희씨는 북측의 요청으로 '뒤늦은 후회'를 부르게 됐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 김정은 위원장이 "뒤늦은 후회를 불러줘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래는 좋지만 남북 관계에 '뒤늦은 후회'는 없어야겠습니다.
◇ 이대목동병원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에서 4명의 신생아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의료진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이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법원 앞에서는 의료진의 구속을 반대하는 의료계 기자회견이 잇달아 열렸다고하죠.
신생아를 잃은 유가족들이 법정을 찾았다가 기자회견을 하는 의료계 관계자들을 맞닥뜨리면서 한순간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는군요.
◇ 아마존 공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번 찍히면 사생결단을 내양 끝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또 공격했군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마존이 그들의 '배달원'으로서 미 우체국에 거대한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체국이 수십억불의 피해를 보고 있고, 아마존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아마존 역시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렸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하고만 있을까요?
아마존의 반격 여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입니다.
◇ 교권침해 대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날로 심해지는 교권침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18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그동안 교권 침해 시 특별교육이나 심리치료에 그쳤던 조치를 학급 교체나 강제 전학 등으로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이어 학생이나 학부모의 교권침해 행위로 회복이 필요한 교원에게 ‘특별휴가’를 주거나 교사에게 폭행·모욕 등을 가한 학부모는 학교 출입을 제한하는 등입니다.
반쪽자리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제도가 없어서 교권침해를 막지 못한 게 아니라 제도가 있어도 제대로 운영을 못한 것이라는 비판이죠.
◇ 평양공연
두 차례의 평양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오늘(4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새벽 2시52분경 평양 순안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출발해 3시40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데다 모두 감동을 느낀 무대였다는 데 예술인들은 공감했습니다.
◇ 뒤늦은 후회
평양공연 관련 키워드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뒤늦은 후회'입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있는데요.
가수 최진희씨가 부른 노래인데, 북한에서는 인기곡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공연에서 최진희씨는 북측의 요청으로 '뒤늦은 후회'를 부르게 됐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 김정은 위원장이 "뒤늦은 후회를 불러줘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래는 좋지만 남북 관계에 '뒤늦은 후회'는 없어야겠습니다.
◇ 이대목동병원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에서 4명의 신생아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의료진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이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법원 앞에서는 의료진의 구속을 반대하는 의료계 기자회견이 잇달아 열렸다고하죠.
신생아를 잃은 유가족들이 법정을 찾았다가 기자회견을 하는 의료계 관계자들을 맞닥뜨리면서 한순간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는군요.
◇ 아마존 공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번 찍히면 사생결단을 내양 끝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또 공격했군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마존이 그들의 '배달원'으로서 미 우체국에 거대한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체국이 수십억불의 피해를 보고 있고, 아마존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아마존 역시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렸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하고만 있을까요?
아마존의 반격 여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입니다.
◇ 교권침해 대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날로 심해지는 교권침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18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그동안 교권 침해 시 특별교육이나 심리치료에 그쳤던 조치를 학급 교체나 강제 전학 등으로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이어 학생이나 학부모의 교권침해 행위로 회복이 필요한 교원에게 ‘특별휴가’를 주거나 교사에게 폭행·모욕 등을 가한 학부모는 학교 출입을 제한하는 등입니다.
반쪽자리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제도가 없어서 교권침해를 막지 못한 게 아니라 제도가 있어도 제대로 운영을 못한 것이라는 비판이죠.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수대교 램프 내려 앉았다" 시민 신고 빗발치자…서울시 결국
- 2.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3.美,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에 전투함·급유함 타진
- 4."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
- 5.타는 순간 성공했구나 '그 차'…국민 세단의 귀환
- 6.기초연금 못받는 노인 175만명…"스마트폰 신청 어려워"
- 7.삼전, 오늘 34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예고…성과급 받는 DX는 반발
- 8.보조금 탈락 '날벼락'…직접 쏘겠다는 중국 전기차
- 9.SK하닉 美 ADR 상장 임박…증시·환율 촉각
- 10."어! 단골 호프집 어디갔어?"…20년 장수가게도 못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