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Report] 송승환 “증강현실(AR) 활용한 판타지, 전세계 TV 시청자들 위한 선물”
SBS Biz 전혜원
입력2018.03.19 15:18
수정2018.03.19 15:21
■ Korea Report
<전혜원 기자 / SBSCNBC>
Q. It reminded me of Lion King the Musical during the scene where animals appeared like In-Myeon-Jo which is an Animal with Man-face & Bird-body. Wasn’t it difficult to direct such scene?
Q. 인면조도 등장하고, 백호도 빙상 위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뮤지컬 라이언 킹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 장면을 연출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송승환 /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
It wasn’t intentional, but using a large puppet is a good idea on a stage of that scale. So after discussions with art directors, we could make the puppet in collaboration with expert puppet designers from overseas.
뭐 의도적인건 아니었고요 다만 동물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워낙 큰 무대니까 대형 포펫을 활용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우리 미술감독들하고 의논을 해서 디자인을 하고 또 외국의 포펫전문가, 전문 설계 제작하는 분들하고 협업을 하고 그렇게 이루어졌죠.
<전혜원 기자 / SBSCNBC>
Q. The scene of the heavenly train field in the sky and the scene of the firefly flying in the buckwheat field were amazing. How was it designed?
Q. 하늘에서 천상 열차 분야 지도가 만들어 지는 장면과 메밀꽃밭에서 반딧불이 날아오르는 장면들은 정말 신기했는데요. 어떻게 설계가 된 건가요?
<송승환 /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
Of course, the 35 thousand people at the venue matter. But I thought hundreds of millions of viewers from all over the world mattered even more. Most watch the ceremony on TV, not at the site. That’s why I deployed AR technology to create that scene. It wasn’t all that clear to the audience at the venue, but it became an impressive scene to many TV viewers. The idea of using AR technology was again to arouse a sense of fantasy among viewers.
저는 현장의 3만 5천의 관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관객은 전 세계의 수억의 tv 시청자라고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현장보다는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서 올림픽을 보니까요. 그래서 현장에 있는 관객들은 보지 못하지만 그러나 수많은 수억의 tv 시청자들이 볼 수 있게끔 ar을 활용해서 그런 증강현실을 활용해서 화면을 꾸민거죠. 안타깝게도 현장에 계신 분들은 그걸 못봤죠. 하지만 많은 텔레비전 시청자들은 그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셨던 것 같고. 그것은 아무래도 연출의도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뭔가 판타지를 심어주기 위한 제2의 AR기술을 활용한거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혜원 기자 / SBSCNBC>
Q. It reminded me of Lion King the Musical during the scene where animals appeared like In-Myeon-Jo which is an Animal with Man-face & Bird-body. Wasn’t it difficult to direct such scene?
Q. 인면조도 등장하고, 백호도 빙상 위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뮤지컬 라이언 킹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 장면을 연출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송승환 /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
It wasn’t intentional, but using a large puppet is a good idea on a stage of that scale. So after discussions with art directors, we could make the puppet in collaboration with expert puppet designers from overseas.
뭐 의도적인건 아니었고요 다만 동물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워낙 큰 무대니까 대형 포펫을 활용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우리 미술감독들하고 의논을 해서 디자인을 하고 또 외국의 포펫전문가, 전문 설계 제작하는 분들하고 협업을 하고 그렇게 이루어졌죠.
<전혜원 기자 / SBSCNBC>
Q. The scene of the heavenly train field in the sky and the scene of the firefly flying in the buckwheat field were amazing. How was it designed?
Q. 하늘에서 천상 열차 분야 지도가 만들어 지는 장면과 메밀꽃밭에서 반딧불이 날아오르는 장면들은 정말 신기했는데요. 어떻게 설계가 된 건가요?
<송승환 /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
Of course, the 35 thousand people at the venue matter. But I thought hundreds of millions of viewers from all over the world mattered even more. Most watch the ceremony on TV, not at the site. That’s why I deployed AR technology to create that scene. It wasn’t all that clear to the audience at the venue, but it became an impressive scene to many TV viewers. The idea of using AR technology was again to arouse a sense of fantasy among viewers.
저는 현장의 3만 5천의 관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관객은 전 세계의 수억의 tv 시청자라고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현장보다는 텔레비전 중계를 통해서 올림픽을 보니까요. 그래서 현장에 있는 관객들은 보지 못하지만 그러나 수많은 수억의 tv 시청자들이 볼 수 있게끔 ar을 활용해서 그런 증강현실을 활용해서 화면을 꾸민거죠. 안타깝게도 현장에 계신 분들은 그걸 못봤죠. 하지만 많은 텔레비전 시청자들은 그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셨던 것 같고. 그것은 아무래도 연출의도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뭔가 판타지를 심어주기 위한 제2의 AR기술을 활용한거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성수대교 램프 내려 앉았다" 시민 신고 빗발치자…서울시 결국
- 2.美,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에 전투함·급유함 타진
- 3."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
- 4.타는 순간 성공했구나 '그 차'…국민 세단의 귀환
- 5.기초연금 못받는 노인 175만명…"스마트폰 신청 어려워"
- 6.삼전, 오늘 34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예고…성과급 받는 DX는 반발
- 7.보조금 탈락 '날벼락'…직접 쏘겠다는 중국 전기차
- 8.SK하닉 美 ADR 상장 임박…증시·환율 촉각
- 9.[단독] SK하닉, 부적격자에 유해물질 도급…정부, 경고
- 10."갑자기 3억을 어디서 빌리나"…KB 주담대 극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