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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ort] 송승환 “잘해야 본전이라지만 평생에 한번인데 도전했죠”

SBS Biz 전혜원
입력2018.03.19 15:13
수정2018.03.19 15:13

■ Korea Report

송승환 감독은 SBSCNBC 코리아리포트에 출연하여 개폐회식 때 있었던 이야기와 평창 동계올림에서 전세계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전혜원 기자 / SBSCNBC>
Q. The PyeongChang Olympic Games have been completed successfully. How do you feel?

Q. 평창 올림픽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송승환 /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
I guess it’s too early to feel anything yet. I’ve been in so many rehearsals. I have another event this evening. But first of all, I’m grateful that it ended without a safety accident, even with so many staffers and people involved. I’m also grateful that it earned positive feedback, both at home and abroad.

끝난 지 며칠 안돼서 아직은 좀 멍멍하고요. 뭐 오늘 밤에도 또 리허설 해야될 것 같고, 하도 오랫동안 ㄴ리허설을 했기 때문에. 그러나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출연하는, 또 많은 스텝들이 함께하는 그런 큰 행사였기 때문에 우선 안전하게 끝난게 굉장히 마음이 편안하고요 사고없이. 또 국내나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전혜원 기자 / SBSCNBC>
Q. What was your reason for accepting the offer of directing the opening and final PyeongChang Olympics ceremony?

Q. 개폐회식 총감독을 수락한 이유가 있을까요?

<송승환 /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
I put a lot of thought into it. Many said it wouldn’t be worth the effort. And I also felt pressure because of the size of the event. I wasn’t sure if I should take it on, but come to think of it, I’ve taken on many challenges. So I viewed this Olympics as another one. And it’s a-once-in-a-lifetime thing. That’s why I decided to take up yet another challenge and accepted it.

전 고민을 했어요. 왜냐하면 주변에서 잘해야 본전이다 이런 이야기도 하시고, 또 굉장히 큰 행사라서 부담감도 컸고요. 그래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좀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가 그동안 해온 일들이 늘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참 많이 해봤거든요. 이 올림픽도 저한테는 또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했고, 또 어찌보면 평생에 한번밖에 해볼 수 없는 공연이잖아요. 그렇다면 한번 해보자,라는 뭐 그런 도전 의식? 그런 생각으로 수락을 하게 됐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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