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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국 70개 점포 전화배달 서비스

SBS Biz 조슬기
입력2018.03.13 14:08
수정2018.03.13 14:11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편하게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전화주문 배달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광화문점, 목동점, 서래마을점, 한남점 등 전국 70개 점포에서 전화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는 슈퍼마켓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이 온라인 주문보다는 전화 통화가 더 익숙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서비스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전화 주문은 점포 영업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2만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되며,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당일배송이 가능합니다.

또 전화배달 서비스 이용 시에도 카드 할인과 포인트 적립, 쿠폰 할인 등 점포를 방문할 때와 동일한 결제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임세윤 홈플러스Small Format역량강화팀 담당은 "향후 전화주문 서비스 제공 점포를 점차 늘려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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