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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의 감동 드라마…‘평창 패럴림픽’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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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3.12 10:31
수정2018.03.12 10:31

■ 경제와이드 이슈& '생활경제' -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모든 국민의 관심을 받고 성황리에 마친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지난주였죠? 평창 패럴림픽도 개막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동을 선사한 평창올림픽, 이번에는 또 어떤 감동 스토리가 이어질 수 있을지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포인트들 살펴보겠습니다.

Q. 지난주 금요일에 개막된 평창 패럴림픽이 감동의 연속인데 먼저, 패럴림픽 뜻이 뭐예요?

Q. 이번에도 사상 최대 참가국이라고요?

Q. 특이한 점은 장애인 올림픽과 올림픽 조직위원회 아주 다른 조직이라고 하죠?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Q. 패럴림픽이 성대하게 개막을 했는데요.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몇위가 목표입니까?

Q. 주목할 만한 경기와 선수들 좀 살펴볼까요? 우선, 미국 선수 가운데 아프가니스탄등에 파병됐다가 폭탄테러로 장애인이 된 선수가 18명이 있다고 하던데요. 어떤 내용이죠?

Q. 우리나라의 로켓맨이라는 아이스하키의 정승환선수 등은 어렸을 때 불의의 사고를 당해 장애 선수됐다고 들었어요.

Q.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영미~" 로 여자 컬링이 최대 화제였잖아요. 이번 패럴림픽 컬링팀도 기대해도 될까요?

Q. 이번 패럴림픽을 영국은 100시간 이상 중계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는 중계가 많지 않아요. 비교 좀 해주세요.

Q. 그럼 가서 보시는 분은 얼마나 됩니까? 티켓이 불티나게 팔렸다고 하는데 근데 영상이나 사진들 보면, 좀 비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습니까? 

Q.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경색돼 있었던 남북관계가 완전히 달라졌을뿐만 아니라 북미간 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죠? 4월에 있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의 정상 회담에서 또 다른 스포츠 빅이슈가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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