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삼성SDI, 칠레 리튬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
SBS Biz 김혜민
입력2018.03.11 17:14
수정2018.03.11 19:13
포스코와 삼성SDI가 남미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합니다.
포스코는 삼성SDI와 함께 꾸린 컨소시엄이 지난 9일(현지시간)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이 주관하는 리튬프로젝트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리튬을 원료로 현지에서 양극재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CORFO는 지난해 5월부터 양극재 사업자 선정을 진행했다. 이번 입찰에는 7개국 12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포스코-삼성SDI 컨소시엄은 칠레 북부 메히요네스시(市)에 양극재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투자액은 575억원입니다.
합작법인은 리튬을 원료로 2021년 하반기부터 연간 3200t 규모의 전기차용 고용량 양극재를 생산한합니다.
칠레는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국가입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월 중국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현지 화유코발트사와 양극재 및 전구체 생산공장 합작 계약을 통해서입니다.
포스코는 "이번에 남미시장까지 이차전지 소재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되면서 글로벌 양극재 생산업체로 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삼성SDI와 함께 꾸린 컨소시엄이 지난 9일(현지시간)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이 주관하는 리튬프로젝트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리튬을 원료로 현지에서 양극재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CORFO는 지난해 5월부터 양극재 사업자 선정을 진행했다. 이번 입찰에는 7개국 12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포스코-삼성SDI 컨소시엄은 칠레 북부 메히요네스시(市)에 양극재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투자액은 575억원입니다.
합작법인은 리튬을 원료로 2021년 하반기부터 연간 3200t 규모의 전기차용 고용량 양극재를 생산한합니다.
칠레는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국가입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월 중국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현지 화유코발트사와 양극재 및 전구체 생산공장 합작 계약을 통해서입니다.
포스코는 "이번에 남미시장까지 이차전지 소재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되면서 글로벌 양극재 생산업체로 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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