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로 스마트시티 ‘성큼’…MWC에서 미리 보는 미래도시
SBS Biz 김혜민
입력2018.02.28 18:13
수정2018.02.28 19:14
<앵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가 사흘째 스페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과 LG의 새 스마트폰이 공개가 됐고, 5세대 이동통신의 기술 경쟁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미래도시인 스마트시티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시티의 모형입니다.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스마트폰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여 안전하게 주차를 합니다.
[리차드 리 / 화웨이 5G 솔루션 부문 아시아 부장 :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사람들의 삶을 매우 편리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연결된 모든 기기들은 자동적으로 네트워크에 의해 제어될 것입니다.]
글로벌 IT업체들이 스마트시티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 인텔은 드론을 띄워 도로와 건물의 상황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보수공사가 필요한 곳을 알려주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로버트 제이 / 인텔 5G 총괄 매니저 : 드론은 5G의 매우 흥미 진진항 활용 사례가 될 것입니다. 드론의 무한한 주행가능 거리와 사물인터넷 기능은 5G의 유용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처럼 휴대전화제조업체는 물론 IT기업들까지 스마트시티 개발에 나설 수 있는 것은 5G기술 덕분입니다.
대용량의 정보를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MWC 현장을 찾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G는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합병하는 것"이라며 "내년 3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해 IT업체 중심의 스마트시티 개발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기업인 한컴그룹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소방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냉장고와 에어컨 등 집안의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LG전자의 스마트홈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첨단 기술의 발달과 융합으로 이제 MWC는 더이상 모바일 기술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래차와 스마트시티 등 인류에게 다가온 미래생활을 엿볼수 있는 종합전시회가 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SBSCNBC 김혜민입니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가 사흘째 스페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과 LG의 새 스마트폰이 공개가 됐고, 5세대 이동통신의 기술 경쟁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미래도시인 스마트시티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시티의 모형입니다.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스마트폰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여 안전하게 주차를 합니다.
[리차드 리 / 화웨이 5G 솔루션 부문 아시아 부장 :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사람들의 삶을 매우 편리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연결된 모든 기기들은 자동적으로 네트워크에 의해 제어될 것입니다.]
글로벌 IT업체들이 스마트시티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 인텔은 드론을 띄워 도로와 건물의 상황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보수공사가 필요한 곳을 알려주는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로버트 제이 / 인텔 5G 총괄 매니저 : 드론은 5G의 매우 흥미 진진항 활용 사례가 될 것입니다. 드론의 무한한 주행가능 거리와 사물인터넷 기능은 5G의 유용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처럼 휴대전화제조업체는 물론 IT기업들까지 스마트시티 개발에 나설 수 있는 것은 5G기술 덕분입니다.
대용량의 정보를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MWC 현장을 찾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G는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합병하는 것"이라며 "내년 3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해 IT업체 중심의 스마트시티 개발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기업인 한컴그룹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소방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냉장고와 에어컨 등 집안의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LG전자의 스마트홈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첨단 기술의 발달과 융합으로 이제 MWC는 더이상 모바일 기술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래차와 스마트시티 등 인류에게 다가온 미래생활을 엿볼수 있는 종합전시회가 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SBSCNBC 김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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