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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결산…“메달마다 연금은 얼마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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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2.23 11:14
수정2018.02.23 11:28

■ 경제와이드 이슈& '생활경제' -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이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첫 동계올림픽인 만큼 벌써부터 아쉬운 마음이 크게 다가오는데요. 현재까지 평창 동계올림픽은 많은 국민과 관광객들이 평창을 방문해 직접 관람하고 있다고 하죠. 평창 올림픽 보시면서 사소한 궁금증도 있으셨을 텐데요. 오늘은 평창 올림픽의 궁금증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Q. 폐막식을 이틀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총체적으로 결산해주신다면?

Q.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화려하면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 역사를 조명했는데 투입된 예산은 얼마나 되나요? 또 평창 올림픽을 위한 투입된 전체 예산도 궁금한데요?

Q. 올림픽을 준비하는데는 시설 운영 등 여러 분야를 준비해야 되는데, 분야별로 투입된 돈은 어느 정도인가요?

#시민 인터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많은 분들이 감탄을 하셨는데요. 그러면서 제일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예산과 선수들의 아이템 등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거리로 나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한 점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김성민 / 서울 목동>
올림픽 선수들 메달 따면 메달 종류에 따라 얼마 받는지 연금은 얼마씩 받는지 궁금해요.

<이재은 / 제주 노형동>
출전자격에 선수들 나이제한이 있는지 그런게 궁금했어요.

<최종민 / 인천 만수동>
윤성빈 선수 아이언맨 헬멧이 있는데 그게 얼마인지 궁금해요.

#시민 인터뷰 종료

Q. 평창이나 강릉 등 경기장으로 편리하게 가는 고속도로 건설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는데, 어느 정도 투입되었나요?

Q. 지금 많은 언론이 거론하고있는 것이 바로 올림픽 이후 경기장의 활용과 운영비입니다. 폐막 후 얼마나 예산이 투입될까요?

Q. 마지막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한국 경제에 가져온 효과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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