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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완전체 뭉쳤다…변함없는 우정 과시

SBS Biz 이정아
입력2018.02.01 10:08
수정2018.02.01 10:08

[SBS funEㅣ이정아 기자]소녀시대가 오랜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효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소원 잘 지내지? #소녀시대는 잘 지내 #보고 싶었어 #지금은 소녀시대 #I'm So Happy #We Are Here"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 8인(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시대는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들의 활짝 웃는 모습은 팬들의 반가움을 사기 충분했다.

지난해 수영, 서현, 티파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들 외 소녀시대 멤버 5인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이런 상황이기에 소녀시대의 향후 행보에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happy@sbs.co.kr
<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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