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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블랙박스 몇대몇] 급차로 변경 차량 피하다 수리비 1800만 원…상대 차량 잘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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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1.29 11:13
수정2018.01.29 11:13

■ 한문철의 블랙박스 몇 대 몇

[급차로 변경 차량을 피하다 신호등에 부딪힌 사고]

29일 방송된 SBSCN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몇 대 몇'에서는 급차로 변경 차량을 피하다 신호등에 부딪힌 사고를 다뤘다.

블랙박스 차량은 3차선에서 운전하던 중 1차선에서 급하게 들어오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했으며, 한 달밖에 안 된 차량의 수리비는 1800만 원이 나왔다.

상대 차량 보험사는 잘못을 인정했지만, 블랙박스 차량이 방어운전을 못 했다면서 80:20 과실 비율을 주장하고 있다.

이 사고의 과실책임은 몇 대 몇일지 한문철 변호사와 파헤쳐 본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몇 대 몇'은 매회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과실비율과 운전 시 유의 사항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회 연속 방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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